테라·루나 사태의 핵심 인청량 권도형 대표는 몬테네그로 경찰들에게 체포되어 수갑을 차고 포드고리차 법원에 출두하여 법원으로부터 구금 최장 30일 연장받았습니다. 이런 법원의 판결에 권도형 대표 측은 아이러니하게도 항소할 뜻을 밝혔다고 하는데요. 첫번째 한국이 아닌 몬테네그로 법정에 먼저 서게 될 텐데 어떤 마무리가 나올지 굉장히 기대가 되므로 이번 포스팅에서는 권도형 대표의 자신소개을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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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테라폼랩스 권 대표의 국적은 한국이며 도 권이라는 English 이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2015년 Enify를 창업한 기업가로, 2018년 티몬 창업자인 신현성과 함께 Terraform Labs를 공동 창업이며 블룸결함은 권 회장이 참여하고 있는 탈중앙화 금융(DeFi) 플랫폼인 UST가 이더리움에 이어 두 번째로 큰 플랫폼으로 떠올라가고 있다고 보도하였는데요. 그 마무리 DeFi 업계에서 주목을 받았고 그의 업적은 2019년 Forbes가 선정한 30세 미만 아시아 리더 30인 중 한 명으로 선정되기도 하였습니다.
학력
대원외국어고등학원를 졸업한 후 스탠퍼드 대학원 경제학·데스크탑과학을 전공하였는데요. 테라와 루나는 투자자와 더 넓은 암호화폐 시장에 상당한 재정적 손실을 초래하는 상당한 붕괴를 입혔습니다. 이런 손실은 450억 달러 범위에 있는 것으로 보고되었으며 이런 통화의 시가총액은 단 일주일 만에 수십억 달러가 붕괴되었는데요. 이들은 연관된 개인과 조직뿐만 아니라 더 넓은 암호 화폐 산업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생애
권도형 생애는 1991년 9월 6일 생으로 만 생애 31세 양띠이며 육군 제25보병사단 병장으로 제대를 하였습니다. 한때는 한국의 일론 머스크로도 불리며 조선에서 탄생한 자랑스러운 인청량이었지만 결국은 일론 머스크의 도지코인처럼, 똑같이 권도형 대표 그리고 트위터를 통하여 루나코인으로 코인 버블을 키웠고 마지막에는 큰 피해를 입히면서 코인과 연관된 재정적 손실을 모두에게 긍정적이지 않은 마무리로 초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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